롯데주류, 소주 베이스(Base) 칵테일 제품 첫 선

  • 등록 2015.02.24 09: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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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대표 이재혁)3월 초부터 과일과즙 및 과일향이 첨가된 칵테일 처음처럼 순하리를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처음처럼 순하리유자맛은 용량 360ml에 알코올 도수 14도로, 천연 유자 농축액과 유자향을 첨가해 유자 특유의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롯데주류는 201310월부터 약 1년간 약 4,4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소비자들이 소주의 향과 맛에 대해 느끼는 만족도가 낮다는 점과 향과 맛이 우수한 과실주에 대한 가격 만족도가 떨어진다는 점에 착안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소주의 가격으로 과실주의 풍미를 즐길 수 있는 처음처럼 순하리유자맛을 출시하게 됐다.

 

특히, ‘처음처럼 순하리유자맛은 최근 주류시장의 저도화 추세에 발맞춰, 기존 소주류 제품보다 알코올 도수를 낮춘 14도로 제조해 소주 특유의 알코올 향과 맛을 줄였다.

 

, 유자과즙을 첨가해 과실주의 풍미를 더함과 동시에 별도의 추가 첨가물 없이 손쉽게 즐길 수 있는 RTS(Ready To Serve : 특별한 제조 없이 잔에 담아 바로 칵테일의 맛을 즐길 수 있는 형태의 술) 소주 베이스(Base)의 칵테일로 제조됐다.

 

처음처럼 순하리의 출시로 처음처럼은 기존의 진한 처음처럼’(20), ‘부드러운 처음처럼’(17.5), ‘순한 처음처럼’(16.8)의 소주류 제품 3종에 처음처럼 순하리유자맛(14)까지 더해 총 4종의 통합 브랜드가 됐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처음처럼 순하리의 출시로 대표적인 서민 주류인 소주를 베이스로 한 경제적인 칵테일 음용 시대가 열렸다, “기존 소주보다 낮은 14도의 처음처럼 순하리가 건전 음주 문화 확산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성윤 기자 74360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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