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황사시즌 건강관리 방법 제안

  • 등록 2014.03.11 14: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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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연일 발생한 중국 발 미세먼지에 이어 이달부터는 본격적인 황사까지 가세할 전망이어서 봄철 건강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미세먼지와 황사는 결막염, 안구건조증 등 안과 질환과 감기, 천식, 후두염 등 호흡기 질환을 발생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에는 꼼꼼한 개인 건강관리가 필요하다.

 

황사 시즌에는 눈이 먼지 등 이물질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이때 갑갑함에 눈을 만지거나 비비게 되면 세균 감염 또는 각막손상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인공눈물 등을 이용하여 눈에 자극을 주지 않고 자연스럽게 세정을 하는 것이 좋다.

 

현대약품 `루핑점안액`은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은 인공눈물이다. 일본 안과용제 전문기업인 옵텍코퍼레이션의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생산된 완제 직수입제품으로 눈이 피로하거나 건조할 때 사용하는 일반의약품이다.

 

이 제품은 오랜 시간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기 때문에 황사 시즌 콘택트렌즈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효과적이며, 렌즈와 추가적인 화학 반응을 일으키지 않아 렌즈의 변색 현상도 없다.

 

, 일반마스크의 경우 먼지 차단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황사 시즌에는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있는 황사마스크를 사용해야 한다.

 

황사마스크는 정전 부직포의 흡착능력을 이용해 미세 먼지를 차단한다. 여러 겹의 미세 먼지를 막을 수 있는 필터와 먼지의 정전기 필터가 장착돼 있어 0.04에서 1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초미세먼지를 80% 이상 차단할 수 있다.

 

황사시즌에는 하루에 2이상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게 되면 호흡기 점막이 마르지 않아 미세먼지 속 유해물질을 가래를 통해 배출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외출 후에는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좋다.

 

또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는 것은 좋지 않다. 물론 실내에도 먼지가 조금씩 유입될 수 있는데, 습도를 높이면 먼지 농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실내 습도를 높이는 것이 좋다.

 

현대약품 약국마케팅 이혜림 과장은 황사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며 부득이하게 외출을 하게 될 경우에는 세안 및 손 씻기 등 개인 위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올바른 인공 눈물을 사용해 눈을 깨끗이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푸드투데이 조성윤 기자 74360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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