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국감] 수입식품 느는데 관리감독은 여전히 안돼...국감서 뭇매 맞는 식약처

대장균.이물 등 검출 부적합 수입식품 지난 3년간 111톤 국내 유통
해외직구 식품.의약품 국가간․부처간 정책 혼선..."통관․판매차단 시차발생"
해외제조업체 현지실사 부실 운영, 연락두절 이유 현지실사 대상서 제외

2018.10.15 13:50:29
0 / 300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