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식품정책 방향은] 박현진 교수 "진흥-안전 분리돼야 식품안전 책임질 수 있다"

광우병 사건 이후 안전관리 업무 분리.독립 추세, 식품안전관리 체계 소비자 중심 전환
미래 환경변화 대응 식품안전 전문기관 역할 강화...전국 단위 안전관리시스템 완비해야

2017.05.31 11:37:58
0 / 300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