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킨피부과학(대표 장태순)은 진공 피부마사지기 ‘보스킨’을 2주간 직접 써보고 구매 결정할 수 있는 체험행사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체험행사는 제품을 받은 날부터 2주간 사용할 수 있으며 제품 효과에 불만족해 2주 내에 고객센터로 반품신청을 하면 택배기사가 직접 방문해 수거해간다.
단, 제품 가격만큼은 체험담보금으로 정상가의 10%만 선지불하는 조건이며 반품 신청시 최장 1~3일 이내에 100% 환불해준다.
보스킨피부과학 장태순 대표는 “최근 행사에서 고객센터를 통해 최종 구매를 희망한 고객과 반품한 고객의 분포를 살펴보면 7일간 1~3회 사용만으로도 최종 구매를 한 사용자가 무려 82%에 달했다”며 “누구라도 보스킨 2주간 체험행사에 참여해 주름 없고 모공이 작으며 피부가 매끈하게 광이 나는 ‘쌩얼’의 기쁨을 맛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