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와 함께 하는 풍성한 추석

  • 등록 2010.09.13 11:3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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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를 수확하는 가장 풍요로운 가을은 마음 또한 넉넉하게 하는 계절이다.

추석을 앞 두고 가족과 친척은 물론 그간 고마운 마음을 가졌던 분들에게 전하지 못한 마음을 전한다면 더욱 뜻 깊은 명절이 될 것이다.

파리크라상(대표 최석원)의 대표브랜드 파리바게뜨는 올 해 수확한 우리밀로 만든 제품, 가을을 닮아 부드럽고 촉촉한 카스텔라, 롤케익, 쿠키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 받는 이의 입맛과 취향을 고려해 다양하게 선택 할 수 있다.

우리밀은 가을에 파종해 겨울을 나며 자라나 재배 시 별도로 농약이 필요없는 친환경 곡물이다.

이러한 우리밀로 만든 선물세트로 올 추석, 건강을 선물해 보자. ‘명가명품 우리밀로 만든 카스텔라(1만1000원)’ 는 나가사키 카스텔라 전통 방식으로 구워 촉촉하고 진한 맛이 특징이다.

‘우리밀 쿠키세트(1만6000원)’ 는 피칸, 흑임자, 녹차, 초코 4가지 맛으로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우리밀 프리미엄 세트(2만2000원)’ 는 우리밀로 만든 카스텔라와 고소하고 바삭한 우리밀 쿠키 3종(피칸, 녹차, 초코)으로 구성된 우리밀 프리미엄 세트다.

롤케익은 부드럽고 촉촉해 모든 연령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사랑받는 롤케익(1만5000원)’은 할머니를 위한 호두롤, 부모님의 건강을 위한 슈퍼푸드 블루베리롤, 아이들을 위한 달콤한 베리베리롤로 구성되어 있다.

‘명가화과자오감(1만6000원)’ 은 팥, 녹차, 커피, 초코, 홍차 5가지 맛으로 구성된 전통 화과자 세트다. ‘명가 도라야끼(1만3000원)’는 부드러운 케익 사이에 팥과 크림이 샌드된 일본 전통 맛을 구현했으며, 플레인, 녹차, 카라멜 맛의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명가명품 벌꿀 카스텔라(9000원)’는 신선한 계란과 자연꿀을 담아 오랜시간 정성들여 구워 장시간 숙성시키는 일본 나가사키 카스텔라 전통방식으로 만들어 촉촉하고 진하다.

‘명가명품 녹차 카스텔라(9000원)’도 있다. 이 밖에 ‘실키롤케익(8000원)’은 파리바게뜨 대표적인 선물류로 비단처럼 부드럽고 촉촉한 맛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받는 즐거움보다 나누는 사랑이 더욱 행복하다는 진정한 선물의 의미를 담고자 부담되지 않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제품을 구성했다” 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윤선숙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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