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약국서 막걸리 판다

  • 등록 2010.06.24 11:23:53
크게보기

막걸리가 일본 약국 체인에 진출했다.

경기 가평에 소재한 막걸리 생산업체인 우리술(대표 박성기)은 일본 약국 체인인 마쓰모토 키요시에 쌀 막걸리와 배 막걸리를 공급, 지난 21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일본 약국들이 약품 외의 특수품목을 취급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서 약국을 통한 막걸리 판매가 이뤄져 일본 내에서도 상당히 파격적이라는 얘기가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쓰모토 키요시는 약품을 비롯해 화장품과 식료품을 판매하는 일본 최대 규모의 약국 체인이다.

전통적인 막걸리 제조방식을 고수하고 있는 우리술은 우리쌀 생막걸리를 비롯해 가평잣막걸리, 과일막걸리 등 15종의 다양한 막걸리를 생산하고 있다.

박성기 대표는 "막걸리의 일본 약국 진출은 우리 막걸리가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술'로 일본에서 확실히 평가받고 있다는 방증이자 막걸리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사례"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