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조선시대 '진맥소주' 복원

  • 등록 2010.05.03 11: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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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대표 배중호)은 2008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우리 술 복원 프로젝트'에 따라 12번째로 조선시대 증류식 소주 '진맥소주'를 복원하는 데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

진맥(밀)을 원료로 사용하는 진맥소주는 통밀 특유의 맛과 향이 강하며 일반적인 쌀에 비해 다양하고 풍부한 맛이 특징이라고 국순당은 설명했다.

국순당은 진맥소주 제조법이 실려있는 '수운잡방', '규곤시의방', '태상지', '주찬' 등의 서적 중에서 '수운잡방'과 '규곤시의방'의 제조법에 따라 복원했다고 밝혔다.

진맥을 씻어 누룩과 합해 찧어서 항아리에 담아 5일간 발효한 뒤, 소줏고리로 증류하는 방식이다.

국순당은 직영하는 주점 백세주 마을에서 진맥소주와 어울리는 안주로 '문어숙회'와 '소고기버섯전골'을 곁들여 '진맥소주 주안상'으로 판매한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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