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유, 탄생 2년만에 확 바꼈다

  • 등록 2010.04.14 13:4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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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닥터유’가 봄을 맞아 옷을 확 갈아입었다.

지난 2008년초 출시돼 제과시장에 지각 변동을 일으킨 ‘닥터유’가 최근 패키지 디자인과 제품 이름을 대대적으로 바꾸고 새롭게 변신했다.

‘닥터유’는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과자로 영양을 설계한다’는 브랜드 비전을 더욱 공고히 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리뉴얼 된 제품은 ‘달지 않은 통밀케익’ ‘가벼워지는 99바’‘뼈가 좋아하는 남해통멸치크래커’ 등 닥터유 전 제품으로, 기존의 기다란 제품명을 확 줄이고 한글화 함으로써 각 제품의 특성을 명확하게 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이번에 리뉴얼 된 패키지에는 소비자를 내 가족, 내 아이로 생각하며 작성한 레터가 삽입된 것이 특징이다.

또 ‘과자로 영양을 설계하다’는 ‘닥터유’ 컨셉트에 맞게 ‘닥터유가 제안하는 영양설계’ 코너를 패키지 전면에 부각시켰다.

닥터유는 오리온의 주력 브랜드로 현재 누적 총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한 파워브랜드다.

출시 2주년 시점에 새롭게 선보인 닥터유는 최근 웰빙 과자에 대한 불신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프리미엄 과자 시장의 장수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오리온은 향후 닥터유 제품군을 어린이에서 노년층까지 확대해 전 국민이 즐길 수 있는 ‘국민 건강 과자’로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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