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장서도 막걸리 판다

  • 등록 2010.03.29 09:5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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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가 프로야구 경기장에도 진출했다.

국순당(대표 배중호)은 기아 타이거즈의 홈구장인 광주 무등 경기장 내 8개 매장에 자사의 생막걸리를 단독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그동안 야구경기장에서 맥주 외의 다른 주류 판매는 허용되지 않았기 때문에 야구경기장 안에서 생막걸리가 팔리는 것은 국순당 제품이 처음이다.

국순당 생막걸리는 알코올 도수가 5도로 낮아 안주 없이 마실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매점 내의 판매가격은 1병에 2000원이다.

아시아나항공의 한국~일본 노선의 기내에서도 제공되는 국순당 막걸리는 롯데호텔 등 일급호텔과 고급 한정식집, 골프장 등에서도 팔린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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