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식품박람회 3월 2일 개막

  • 등록 2010.02.26 09: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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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최대의 바이어 전문 식품박람회인 '2010 도쿄식품박람회(FOODEX JAPAN)'가 3월 2일 개막된다.

3월 5일까지 나흘간 일본 지바현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 미국, 대만, 프랑스, 중국 등 전 세계 60여개국에서 3000여개 업체가 참가하며 이 가운데 한국 업체는 107개다.

한국은 올해 1980㎡ 규모의 220개 부스로 구성된 한국관을 운영할 예정으로 1억3000만달러 어치를 상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 박람회에서는 1억2500만달러 어치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aT농수산물유통공사에서 운영하는 한국관의 전시 품목은 김치, 인삼, 육류, 차류, 주류, 음료, 장류, 수산 등 한국 고유의 농수산물이다.

농수산물유통공사는 바이어와 참가업체 간 실질적인 상담 기회 마련을 위해 한국관 내에 전략 홍보관도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현지에서 바이어 초청 리셉션 개최로 한국산 제품의 관심과 판로 개척을 돕기로 했다.

농심, 대상, CJ제일제당, 하이트진로, 한국인삼공사 등 대기업을 위한 식품기업 특별홍보관도 한국관 내에 마련된다.

특히 박람회 기간에 김치와 막걸리에 대한 특별 세미나를 개최해 한국 고유 식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농수산물유통공사 관계자는 "일본은 우리나라 최대의 농수산식품 수출 대상국으로 도쿄 박람회에서 다양하고 우수한 상품을 홍보해 농식품에서도 한류 바람을 일으키는데 힘쓸 것"이라면서 "특히 김치와 막걸리 세미나를 통해 현지인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겠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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