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개학철 학교 주변 먹을거리 단속

  • 등록 2010.02.17 11:16:53
크게보기

서울시는 개학철을 맞아 22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를 위생 점검한다고 17일 밝혔다.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 4515명이 1차 점검단으로 활동하며 위생기준에 부적합한 사항을 찾아내 시정권고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학교 주변 200m 이내의 일반음식점, 제과점, 슈퍼마켓, 문구점, 자동판매기 등이며 위생 상태와 유통기한 및 보관ㆍ표시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살핀다.

2차 점검은 공무원과 학부모 식품안전지킴이가 합동으로 나서 1차 점검에서 지적됐던 사항이 개선됐는지 단속한다.

지적사항이 개선되지 않으면 고발,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식품안전지킴이가 지난해 3월부터 학교 주변 식품 취급업소를 방문하며 위생사항에 관해 업주를 설득하고 계도한 결과, 위생관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업소가 늘어나는 등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