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삼양회장, 신입사원에 경쟁력 함양 당부

  • 등록 2010.02.09 15: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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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윤 삼양그룹 회장은 9일 서울 연지동 본사에서 신입사원 21명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자기 경쟁력을 키울 것을 당부했다.

김 회장은 "기업 경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람"이라며 "신입사원 여러분이 곧 회사의 경쟁력인 만큼 자기 경쟁력을 높여 달라"고 말했다.

이날 대화에서 신입사원들은 `최고경영자(CEO)가 생각하는 행복', `베스트 드레서 코디법', `기업경영 역할 모델'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김 회장과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눴다고 그룹 측은 전했다.

김 회장은 CEO 가운데 가장 옷을 잘 입는 인물로 손꼽힌 비결을 신입사원들이 묻자 "나만의 코디네이터가 있다. 바로 아내이다"고 말하기도 했다.

삼양그룹은 지난달 4일부터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6주 동안 연수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연수 과정에는 업무에 필요한 학습 뿐 아니라 쪽방거주자 식사제공 활동 등 사회봉사 프로그램 등이 포함돼 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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