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밸런타인데이 불량 초콜릿 단속

  • 등록 2010.02.03 10:24:01
크게보기

서울시는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8일부터 10일까지 초콜릿 및 사탕류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불량품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3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해외 유명 초콜릿 브랜드를 본떠 만든 유사제품과 원산지와 제조원, 유통 기한이 제대로 표시되지 않은 제품, 유통기한 위ㆍ변조 제품, 영양성분 표시 위반제품 등이다.

아동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담배, 화투, 복권, 화폐, 나체 모양의 초콜릿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시는 법규 위반 업소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내리고 성분 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는 제품은 압류 및 폐기 조치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위반업소 6곳에 행정처분을 내리고, 20개 품목 131㎏을 폐기처분한 바 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