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도 라면가격 최대 6.7% 인하

  • 등록 2010.02.02 17: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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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오는 4일부터 봉지면 3종, 용기면 4종 등 총 7종에 대해 30~50원 가격을 인하한다고 밝혔다.
 
진라면(순한맛, 매운맛) 2종이 750원에서 720원으로 4.0%, 열라면이 750원에서 700원으로 6.7% 가격이 낮아졌다. 또한, 용기면 4종류도 1000원에서 950원으로 50원 인하했다.
 
오뚜기측은‘라면 매출이 많은 품목 위주로 인하해 소비자들이 실질적인 가격인하 효과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이는 서민경제에 도움을 주고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서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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