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대비 서울 역ㆍ터미널 음식점 위생점검

  • 등록 2010.02.01 1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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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설연휴를 앞두고 버스터미널과 철도역, 공항 주변 음식점의 위생을 특별점검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2일 하루 소비자단체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단속반 100명을 편성해 조리장 위생상태와 유통기한 경과 식품 사용 여부, 영업장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터미널 6곳, 철도역 4곳, 김포공항, 역사 주변 백화점 및 대형할인점 등 20개 지역 638개 업소이다.

위생기준 위반 업소에는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내리고 부적합 식품은 현장에서 즉시 압류돼 폐기처분한다.

식품관련 위법사항 발견 때 다산콜센터(☎ 120)로 신고하면 된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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