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델몬트 새옷 입어

  • 등록 2009.12.23 12: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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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대표 정 황)가 1982년 이후 30년 가까이 국민들에게 사랑받아 온 오렌지주스 '델몬트' 브랜드의 제품군을 정비하고 디자인을 리뉴얼했다.
 
롯데칠성은 ‘델몬트 프리미엄’, ‘델몬트100’, ‘델몬트 스카시플러스’, ‘델몬트 스카시’, ‘델몬트 망고’ ‘망고 스카시’ 등 다양한 제품 라인이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으며 2008년 기준 약 8100억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주스시장에서 점유율 1위 기업으로 독주하고 있다.

이것을 ‘델몬트 프리미엄’, ‘델몬트 오리지널’, ‘델몬트 스카시 플러스’로 정리하고 Family Look을 도입한 디자인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가 보다 쉽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 적용된 라벨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다크그린을 배경색으로 금색 라인 위에 델몬트 브랜드 마크와 ‘Since 1982’를 부각시켰으며, 간결하면서도 깔끔한 레이아웃과 짙은 컬러를 사용해 한층 더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비자들의 미각을 자극할 수 있는 커다랗고 탐스러운 과일 이미지를 배치해 신선함과 식감을 강화한 것이 큰 특징이다.

이번 리뉴얼은 1.5L 페트 오렌지/포도/망고 제품부터 시작되었으며 다른 과실의 리뉴얼이 순차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롯데칠성은 이번 델몬트 리뉴얼을 통해 델몬트를 대한민국 대표 주스브랜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재정립하여 주스 시장 1등 브랜드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9월부터 TV광고와 지면 광고를 내보내고 있으며 ‘델몬트=사랑’ 이라는 키워드를 사용하여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붕어빵편, 사랑의 뽀뽀편’ 등 총 2편을 제작해 주 타깃 층인 주부들의 시청률이 높은 방송채널이나 TV프로그램 시간대에 집중 반영하고 있다.
 
또한 주 타깃 층을 대상으로 리뉴얼된 델몬트 1.5ℓ페트 상온주스를 구입하는 소비자에게 말레이시아 랑카위 여행 기회와 삼성전자 센스 넷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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