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그린체 로젠빈수(秀)는 중년 여성들을 위한 문화 마케팅의 일환으로 폐경기를 맞은 중년 여성들의 고민을 유쾌하고 코믹하게 풀어낸 히트 뮤지컬 ‘메노포즈'를 공식후원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메노포즈’는 2년 만에 국내 무대에서 앙코르 공연을 갖는 히트작. 우리말로 ‘폐경’을 의미하는 ‘메노포즈’란 공연명 그대로 40~50대 폐경기 중년여성들의 고민해결과 자아발견 과정을 유쾌하게 풀어가는 작품이다.

뮤지컬 ‘메노포즈’의 후원사인 풀무원건강생활은 공연장을 찾는 관객들을 위해 로젠빈수(秀) 전용 체험부스를 설치해 ‘그린체 로젠빈수(秀)'의 체험팩 증정과 함께 건강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풀무원건강생활 신기정 제품 매니저는 "여성이라면 누구에게나 찾아오는 폐경을 힘들게 받아들이기 보다는 즐겁고 건강하게 이겨내자는 취지로 이번 ‘메노포즈’ 공연을 후원하게 됐다"며 “엄마들이 본인의 행복을 찾으며,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유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