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는 자사의 복분자주가 지난달 22~23일 미국 샌디에이고주 웨스트게이트 호텔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국제 와인 컴피티션'에서 금메달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은 샌디에이고 국제 와인 컴피티션은 미국의 명성 있는 와인대회 중 하나다.
보해 복분자주는 이번 대회에서 복분자 특유의 맛과 향, 아름다운 빛깔, 동양적인 외형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04년 출시된 보해 복분자주가 세계적인 와인경쟁대회에서 메달을 딴 것은 이번이 벌써 세 번째다.
2005년 1월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The Dallas Morning News Wine Competition 2005'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상한데 이어 2007년 11월 미국 펜실베이니아 피츠버그에서 개최된 '2007 Commercial Wine Competition'에서 동메달을 수상한 바 있다.
보해 복분자주는 특히 미국에서 '럭비공 와인'이라는 별칭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2007년 8월 브라질 주류 수입상사와 보해 복분자주 등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남미시장도 적극 공략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와인대회에서 지속적으로 본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 유명와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현재 보해 복분자주는 일본, 미국, 중국, 호주, 뉴질랜드, 브라질, 아르헨티나, 프랑스, 말레이시아, 필리핀, 태국, 홍콩, 베트남, 싱가포르 등 전 세계에 수출되고 있다. 지난해 수출실적은 140만 달러에 달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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