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스키업체 페르노리카코리아(옛 진로발렌타인스)는 3중 위조방지 기능을 병 마개에 장착해 쉽게 정품 확인이 가능한 `임페리얼 트리플 키퍼'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임페리얼 트리플 키퍼' 시스템은 캡을 개봉하는 순간 `드르륵' 소리와 함께 손 끝의 강한 진동을 느끼며, `IMPERIAL' 로고가 개봉 후 `正品' 마크로 바뀌면서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 장치는 역회전 방지 기어를 통해 처음 병 마개를 열어 정품임을 확인한 뒤에는 개봉 전 상태로 되돌릴 수 없게 설계돼 위조가 어렵다고 페르노리카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또 이번 기술 개발에 투입된 연구개발비와 원가 상승분은 자체 흡수해 가격의 변화는 없다고 덧붙였다.
페르노리카코리아의 프랭크 라뻬르(Franck Lapeyre) 사장은 "제품의 품질과 신뢰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임페리얼 트리플 키퍼는 고객들이 직접 자신의 감각을 이용해 쉽고 편리하게 정품을 확인할 수 있는 혁신적인 위조방지장치이다"라며 "개척적인 리더십을 통해 고객에게 만족을 주고 주류시장 발전에도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임페리얼은 이번 제품 출시에 맞춰 2009년 3월까지 소비자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임페리얼 트리플키퍼 마개를 돌리면 정품 마크 윈도 창을 통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 할 수 있다. 1등 5명에게는 12돈 황금라벨 병이 제공된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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