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분자주, 매취순 등 품질로 ‘인기’
국내 주류기업 중 유일하게 ‘중국 북경 국제 찬음ㆍ식품 박람회’에 참가한 보해 제품들이 웰빙적인 특성과 좋은 품질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보해양조(대표 임건우)는 “예전 독주를 즐기던 문화에서 이제는 생활의 질을 따지는 웰빙 열풍이 중국에도 영향을 미쳐 웰빙주 위주로 주류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며 “이번 중국 박람회에 몸에 좋은 보해 복분자주를 앞세워 중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방침”이라고 최근 밝혔다.
올해 4번째로 열린 ‘2008 중국 북경 국제 찬음ㆍ식품 박람회’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국 북경의 베이징 전시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 미국, 일본, 호주, 이탈리아, 스위스 등 여러 국가에서 400개 기업이 500여개의 다양한 제품을 가지고 참가했으며, 기업 관계자, 해외 바이어, 방문객, 식품전문가 등 5만여명이 전시장을 찾았다.
2005년 처음 개최된 ‘중국 북경 국제 찬음ㆍ식품 박람회’는 갈수록 그 규모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으로, 지난 2007년에는 2005년 개최 당시에 비해 사업규모가 48%나 증가했다.
보해 측은 최근 베이징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함께 세계 최대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이 높은 경제성장과 함께 갈수록 시장규모가 확대되고 있어 이번 전시회가 중국 시장으로의 본격 진출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중국 베이징은 중상위층 소비자가 많아 건강 지향적이며, 좋은 품질의 제품을 선호하고 있어 보해 측은 이들을 주 타켓으로 삼고 있다.
보해는 지난 2003년 4월 중국 상하이에 ‘상하이순보해국제무역유한공사’를 설립하고, 보해 복분자주, 매취순, 잎새주 등을 연간 30만불 정도 지속적으로 수출하고 있다.
보해는 중국 수출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자 이번 박람회에 보해 복분자주, 매취순, 잎새주 등 주류를 비롯해 매원 프라임, 복분자원 프라임 등 농축웰빙음료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내놓았다.
보해 복분자주는 내로라하는 세계 유명 와인들이 한 자리에 모인 자리에서 진한 맛과 아름다운 빛깔, 동양적인 외형으로 세계 와인 마니아들의 관심을 사로잡으며 동양 와인의 성장가능성을 내비췄다.
보해 관계자는 “이번 ‘2008 중국 북경 국제 찬음ㆍ식품 박람회’에서 보해 복분자주가 세계적인 명품와인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내비췄다”며 “보해의 ‘글로벌 마케팅’의 일환으로 이번 전시회에 참가, 이를 계기로 무궁무진한 신흥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중국은 물론 유럽시장 진출까지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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