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맥주전문점 ‘다라치’가 친환경 웰빙 트렌드에 맞춰 내놓은 나노살균 처리된 무균맥주시스템이 생맹주전문점 창업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무균맥주시스템은 나노기술로 만들어진 맥주 관 내부 노즐을 통해 박테리아, 이물질 등의 반응을 감지, 이를 살균하고 신선하고 깨끗한 생맥주 고유의 맛을 유지토록 한다.
또 국내 전통 항아리 잔으로 디자인 해 맥주를 마실 때 최적의 온도를 유지, 맛과 멋을 동시에 충족함으로써 기존 맥주와의 차별성을 두고 있다.
메뉴도 일반 생맥주전문점과는 전혀 다르게 독특하고 색다르다. 독특한 간장염지(간을 배게 하는 작업)을 사용한 ‘간장염지바비큐 치킨’이 이 집의 인기 메뉴다.
맛의 비법은 간장으로 염지 한다는 점. 소금으로 염지하면 나트륨 수치가 높아져 건강에 좋지 않기 때문에 다라치는 100% 간장으로만 염지한다. 즉, 간장으로 숙성시키면 나트륨 성분이 감소 하고 간장의 구수함을 느낄 수 있다.
이밖에 다라치만의 바비큐와 치킨, 깐쇼 새우 요리까지 소비자의 입맛을 돋우는 다채로운 퓨전요리로 소비자에 입소문을 얻고 있다.
이 때문에 극심한 불황에도 불구하고 가맹점 매출이 사계절 안정적일 뿐만 아니라 휴폐점도 전혀 없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다라치는 3만9000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영화관람이용권을 제공하는 ‘다라치 영화 이벤트’를 진행 중에 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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