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녹두국수 봄비.양파링은 안전해요"

  • 등록 2008.09.28 12: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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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지난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발표한 유통금지 수입식품 305개 제품 등 농심의 ‘녹두국수 봄비’, ‘양파링’ 제품은 중국산 멜라민 성분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9일 밝혔다.

농심은 "해당 제품은 3월 중순 이후 수입이 중단됐으며, 현재 국내에서 생산되고 있다"고 밝히고 "따라서 이번 멜라민 성분 조사가 되는 중국에서 수입한 농심 제품은 현재 유통과정에서 존재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또한 "식약청의 이번 일시 판매중지 조치로 중국산 멜라민 성분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국내 생산된 동일 제품에 대해 유통, 판매가 중지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농심은 "이러한 사실을 식약청에 확인했으며, 식품관리과 관계자도 27일 이를 수용, 식약청홈페이지에 공고된 판매중지 리스트에서 삭제, 수정할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농심은 스낵 등 전 제품에 중국산 유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푸드투데이 조정현 기자 001@foodtoday.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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