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브실크콜렉션, 도브하트틴, 도브하트밀크초콜릿, 도브하트크림 등 4종류

한국마스타푸드(대표: 알렌 웨스트)의 도브초콜릿은 발렌타인데이를 겨냥해 발렌타인데이 선물용 초콜릿인 도브실크콜렉션, 도브하트틴, 도브하트밀크초콜릿을 새롭게 선보였다. 도브실크콜렉션(160g, 1만원)은 모카, 헤이즐넛, 스트로베리 등 각기 다른 맛과 밀크, 화이트, 다크 초콜릿 등 각기 다른 색을 지닌 총 16개의 초콜릿이 담겨 있는 콜렉션 패키지로, 우아하고 고급스런 포장이 돋보여 발렌타인데이 선물로 적격이다. 도브 하트 틴(98g, 5천원)은 귀여운 하트 모양의 철제 용기에 다채로운 색상의 금박으로 포장된 하트 모양의 초콜릿 20개가 담겨 있다.

크림이 들어있는 도브하트크림과 모카 맛의 크런치 아몬드 두 가지 맛으로 구성돼 있으며 선물용으로도 좋다.

부드러운 맛의 도브하트밀크초콜릿(160g, 2천900원)과 크림이 들어있는 도브하트크림(160g, 2천900원)은 다채로운 색상의 금박으로 포장돼 있는 하트 모양의 초콜릿으로, 분홍과 노랑 등 밝은 색상의 봉지에 담겨 있어 낱개 초콜릿을 구입, 직접 바구니를 만들어 선물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

한국마스터푸드는 발렌타인 기념으로 행운의 이벤트를 벌인다.

바코드 번호를 홈페이지(www.masterfood.co.kr)에 입력하면 당첨자에게 해외여행권, 다이아몬드커플링, 10만원권 특급호텔 식사권, 도브초콜릿 1세트 등을 선물한다.

‘도브’초콜릿은 스니커즈, 트윅스, M&M’S등의 초콜릿 제품으로 잘 알려진 한국 마스터푸드의 제품으로 미국·호주·중국 등 30여개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세계적인 초콜릿 브랜드다.

모카 아몬드, 헤이즐넛, 헤이즐넛과 건포도, 쌀과 엿기름으로 만든 크리스피, 밀크맛 등 다섯 가지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