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집단급식소 특별 위생교육

  • 등록 2007.05.08 17: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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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유시민)는 하절기를 맞아 집단 식중독 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집단 급식소에 종사하는 영양사와 조리사를 대상으로 이달부터 7월까지 식중독예방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특히 이상고온 현상과 집중호우에 따른 집단식중독 발생이 빈번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식품안전관리 강화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집단급식소에 종사하는 영양사 및 조리사 2만400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한다.
푸드투데이 fenews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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