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식품, 단체급식시장 적극 공략

  • 등록 2007.03.08 17:55:03
크게보기

김치전문업체 한성식품(대표 김순자)이 단체 급식시장의 마케팅을 강화한다.

한성식품은 학교 및 호텔 등 단체급식시장을 적극 공략해 전년대비 15-20%의 매출을 확대하겠다고 8일 밝혔다.

한성식품의 단체급식 비중은 전체 매출의 55%선으로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620개교에 김치를 공급하고 있다.

김순자 대표는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한 먹거리 확보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철저한 위생 관리와 품질 경영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며“HACCP 지정기업으로서의 전사적 위생관리 시스템을 통해 앞으로도 학교 급식을 비롯, 호텔 등 B2B 시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푸드투데이 fenews 기자 001@fenews.co.kr
Copyright @2002 foodtoday Corp. All rights reserved.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