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급 ‘비타민C 시리즈’

  • 등록 2007.02.22 16: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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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추럴하우스 오가닉(풀무원건강생활)는 항산화 작용과 유해산소로부터 인체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비타민C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이번 출시된 ‘비타민C 시리즈’는 천연 비타민C가 함유된 아세로라 분말과 로즈힙 원료를 사용하고, 합성보존료나 합성착색료, 인공향을 첨가하지 않아 안전성을 높인 제품이다.

또한 풀무원 연구소가 개발하고 HT인증(보건신기술인증)을 받은 원료인 흰목이자실체추출분말이 함유되어 신경세포 활성화에 도움을 주며 면역 및 소취(냄새를 없애는) 기능이 있는 양송이버섯추출분말의 함유로 비타민C와 기능성 버섯추출물을 함께 섭취할 수 있도록 했다.

가격 비타민C 250(76.5g 90정) 4만5000원, 비타민C 500(81.9g 70정) 3만5000원, 비타민C 1000(72g 60정) 3만원.
푸드투데이 fenews 기자 001@f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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