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울은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박기순씨를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전북 출신의 신임 박 사장은 한국개발연구원, 효성그룹, 현대종합상사 등을 거쳐 지난 81년 쌍방울에 입사했으며 지난 94년까지 전산담당이사, 기획본부장, 쌍방울 레이더스 사장 등을 역임했다.
- 1 추석 앞두고 국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푸드투데이 릴레이 캠페인 출발
- 2 [이 사람이 걷는 길(1)]서울 약대 출신 ‘제약업계 샐러리맨의 신화’ 이금기 일동후디스 회장
- 3 [리뷰] “비비고보다 맛있다?” 풀무원 신상 ‘생만두’ 직접 먹어보니
- 4 CJ 독주 속 2위·4위 싸움 치열…냉동만두 시장, ‘포스트 교자’ 전쟁
- 5 [푸드TV] “산분해 간장은 간장이 아니다”…장류 식품공전 개정안 철회 촉구
- 6 ‘곰표맥주 갈등’ 계기…서왕진 의원, 상표법 개정안 발의
- 7 2025 하반기 식품업계, 별들의 전쟁...BTS부터 ‘케데헌’까지 총출동
- 8 식약처, 세균수 기준 초과 ‘자연에퐁당빠져든딸기소르베' 판매중단·회수
- 9 흑백요리사2에 기댄 반전 노림수…백종원 ‘재기의 법칙’ 통할까
- 10 배달앱 수수료 상한제 입법 본격화…소상공인 보호 vs 산업 위축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