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김태환)는 재정경제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공공기관의 대국민 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고객만족도 조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에는 186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 됐다.
이번 조사에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평가 대상인 6개 사업 ▲가축질병예찰사업 ▲전화예찰사업 ▲축산관련종사자교육 ▲가축방역위생관리업교육 ▲축산물위생사업 ▲ 수입식용축산물현물검사사업 모두에서 평가기준을 충족하였으며, 각 사업에서 정해진 목표 점수를 넘기며 기관 전반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에서는 2025년에 고객만족경영 실현을 위한 고객서비스 헌장 교육·결의대회, 멘토링 제도 등을 추진 강화했으며, 고객소통 강화를 위해 정보제공활성화(가축질병 검사결과 및 발생정보 등) 및 축산농가 해피콜 서비스 등을 추진했다.
또한 대상 고객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중심형 교육과목으로 개편하고 선호도 높은 교육장소로 변경 등을 통해 교육편의성을 강화했다.
아울러 사업의 디지털화(전화예찰 알림톡, 보이스봇)강화를 통해 축산농가에 대한 맞춤형 안내 및 편의성 강화를 추진했으며, '대국민 아이디어 선발대회', '미담·적극행정 사례 발굴' 등을 통해 국민과 소통하고 고객만족 향상을 위한 서비스 개선을 추진했다.
김태환 본부장은 “이번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가 고객만족도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모든 임직원들이 고객중심서비스 혁신을 위해 부단히 노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고객과의 소통창구를 더욱 발전시키고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하여 국민신뢰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