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소속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경인식약청) 이남희 청장은 화장품 CGMP 적합 업체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예그리나’(인천광역시 소재)를 23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관내 화장품 업계와 소통하며 생산 현장의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필요한 정부의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남희 경인식약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화장품 수출 역대 최대 실적 경신(114억 달러)에 따라 화장품 업계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신뢰받는 K-뷰티 제품 생산을 위해 업계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속적인 품질관리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경인식약청은 관내 화장품 업체가 CGMP 관리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상담 지원, 전문가 협의체 운영, 설명회 개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인식약청은 앞으로도 관내 화장품 업체가 차별화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시장에서 K-뷰티의 위상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