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 라이트, 오상욱과 ‘오늘 하루도 라이트 엔딩!’ 신규 캠페인 시작

  • 등록 2026.03.03 11: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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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동아서울마라톤 등 마라톤 후원 통해 러너 대상 접점 확대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카스 라이트가 신규 캠페인 ‘오늘 하루도 라이트 엔딩!’을 시작하며 파리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 오상욱과 함께 신규 TV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카스 라이트는 ‘제로 슈거’와 ‘저칼로리’를 특장점으로 앞세워 운동 후는 물론 일상 속 어느 순간에도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선택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고 또한 이러한 제품 특징을 오상욱 선수의 하루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라이트 엔딩’이 주는 심리적·신체적 ‘가벼움’을 강조한다.


영상은 고강도 훈련을 마친 오상욱 선수가 숨을 고르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이어 집으로 향하는 길, 그는 ‘오늘 하루도 가볍게 마무리하고 싶다’는 듯 카스 라이트를 떠올린다. 치열한 하루의 무게는 내려두고, 제로 슈거·저칼로리의 카스 라이트를 마시며 캠페인 키워드인 ‘라이트 엔딩’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카스 라이트는 이번 캠페인 콘셉트에 맞춰 귀갓길과 헬스장 등의 공간에서 옥외 광고도 전개한다. ‘퇴근 후’, ‘열일 후’ 등 일상 속 상황에서 카스 라이트와 함께하는 하루의 가벼운 마무리를 제안하는 광고다.


오상욱 선수는 끊임없는 자기관리, 도전 정신, 그리고 세계 정상급 퍼포먼스로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펜싱 선수다. 카스 라이트가 추구해온 활기차고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인물이기도 하다. 실제로 오상욱 선수는 지난 1월 개최된 FIE 사브르 월드컵에서 개인전·단체전 금메달을 연이어 획득, 세계 최정상 기량을 다시 증명했다. 카스 라이트는 이러한 행보와 브랜드 이미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3년 연속 오상욱 선수를 브랜드 모델로 기용하고 있다.


신규 광고는 TV, 유튜브, 옥외광고 외에도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 등에서 순차 공개될 예정이다. 카스 라이트는 제품의 ‘라이트함’을 소비자 경험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라톤 행사 중심의 온·오프라인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오늘 하루도 라이트 엔딩!’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에도 주요 마라톤 현장에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활발한 소비자 접점 구축에 나선다. 오는 3월 8일 ‘2026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 3월 15일 ‘2026 동아서울마라톤’에서 러너들을 직접 만나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이번 캠페인은 제로 슈거·저칼로리라는 카스 라이트의 특장점은 물론 카스 라이트가 추구하는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오상욱 선수의 일상과 연결해 자연스럽게 보여주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라이트 맥주 카테고리를 대표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선택할 수 있는 카스 라이트만의 소비자 경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카스 라이트는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라이트 맥주 시장을 넘어 전체 맥주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2025년 기준 국내 맥주 가정시장 점유율에서 전체 3위를 차지하며, 상위 10개 브랜드 가운데 라이트 맥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를 통해 카스 라이트는 국내 라이트 맥주 1위 브랜드로서 확고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푸드투데이 조성윤 기자 w743606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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