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컴포즈커피는 지난 10일 선보인 ‘쫄깃 분모자 떡볶이’가 출시 2주 만에 누적 판매량 14만 개를 돌파하며 가파른 흥행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컴포즈가 필요한 순간’을 일상 전반으로 넓히겠다는 전략의 첫 단추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준다. 지난 10일 론칭한 ‘스트리트 컴포즈(쫄깃 달콤한 브레이크 타임)’ 라인업 중 하나인 ‘쫄깃 분모자 떡볶이’는 일부 매장에서 조기 품절 사태가 발생하는 등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컴포즈커피는 이번 신메뉴 흥행의 핵심 동력을 ‘고객 경험의 확장’에서 찾고 있다. 간식 및 식사 대용 메뉴를 확대함으로써 아침을 깨우는 커피 한 잔부터 오후의 허기를 달래는 간식 타임까지, ‘컴포즈가 필요한 순간’을 일상 전반으로 넓혀 고객 체류 시간과 만족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분석이다.
특히 ‘쫄깃 분모자 떡볶이’는 분모자 특유의 탄탄한 식감과 학교 앞 추억의 맛을 재현한 매콤달콤한 소스로 10대부터 직장인까지 폭넓은 고객층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무엇보다 컴포즈커피의 강점인 합리적인 가격대에 커피와 최상의 궁합을 이루는 달콤짭짤한 조합이 SNS를 통해 입소문을 타며 구매를 견인했다.
실제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커피 사러 갔다가 식사까지 해결했다”, “커피 전문점 퀄리티 이상의 가성비”라는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일시적인 품절 상황이 발생한 매장 현장에서도 재입고 일정에 대한 문의가 쇄도하며 높은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
컴포즈커피 관계자는 “컴포즈커피의 최우선 과제는 고객의 일상 속에서 ‘컴포즈가 필요한 순간’을 더 편리하고 즐겁게 확장하는 것”이라며 “스트리트 컴포즈는 커피 한 잔을 넘어, 일상의 다양한 순간에 컴포즈가 함께하길 바라며 기획한 첫 번째 라인업으로 앞으로도 고객이 느끼는 편의성과 즐거움을 기준으로 메뉴 영역을 지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