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충북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센터장 옥주안)은 2일 충북테크노파크 생명산업관 소회의실에서 충북농식품바이오협회와‘충북 농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맺은 충북농식품바이오협회는 2024년 12월 11일 창립된 단체로, 충북 지역 농식품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한다. 협회는 시장 환경 연구를 바탕으로 관련 기업에 시장 정보를 제공하고, 기술 지원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정준영 충북농식품바이오협회 회장은 "충북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는 지역 바이오산업 육성의 핵심 기관으로, 이번 협력을 통해 회원사들이 겪는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공동 연구개발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성장이 더욱 촉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옥주안 충북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장은 "충북은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중 식품산업 점유 비중이 전국 2위에 해당함에도, 건강기능식품을 제외한 농식품 기업에 대한 지원 정책이 다소 미흡했다"고 지적하며 "이에 충북테크노파크 바이오센터는 2023년부터 괴산군과 보은군을 중심으로 식품 기업을 지원하는 시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충북농식품바이오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공동 연구개발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