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수 대표는 창업 초기부터 기술 개발로 여러 다양한 화장품을 개발 글로벌 브랜드에 공급해 우리나라 화장품의 발판 역할을 했다. 2004년부터 독자 개발한 아이섀도 제품과 아이라이너 제품을 세계 최대 화장품 그룹인 로레알의 ‘메이블린’에 공급해 일본, 아시아 시장에서 큰 각광을 받았으며, 2006년에는 명품 브랜드인 ‘슈에무라’까지 공급을 확대시켰다.

이경수 대표는 창업 초기부터 기술 개발로 여러 다양한 화장품을 개발 글로벌 브랜드에 공급해 우리나라 화장품의 발판 역할을 했다. 2004년부터 독자 개발한 아이섀도 제품과 아이라이너 제품을 세계 최대 화장품 그룹인 로레알의 ‘메이블린’에 공급해 일본, 아시아 시장에서 큰 각광을 받았으며, 2006년에는 명품 브랜드인 ‘슈에무라’까지 공급을 확대시켰다. (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