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하누AZ쇼핑, 한우의 날 맞아 반값 행사

  • 등록 2013.10.31 09: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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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누 ‘AZ쇼핑’ (대표 최계경) 에서는 다가오는 11월 1일 ‘한우의 날’을 맞아 한우 소비 촉진 및 축산 농가 살리기 일환으로 고객들을 위한 명품 한우 반값 행사를 실시한다.


11월 1일부터 한우 3마리 한정수량으로 준비된 품목 소진시까지 판매하며 AZ쇼핑 판교, 일산, 동탄, 수진역 전 매장에서 진행된다.


또 매주 수요일 한우 한마리 반값 행사도 계속된다. 100g 기준으로 등심, 안심, 채끝, 차돌 등의 인기 구이 상품과 국거리, 불고기, 양지, 사태 등의 정육 품목이 파격가에 제공된다.


이와 함께 11월 7일에 있을 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능 대박 기원 빅 이벤트’를 준비했다.


수험생들 기력보강에 탁월한 몸보신용 한우 잡뼈를 할인가에 판매하며 다하누 곰탕, 육포, 스테이크, 고로케, 짜장, 카레 등 다하누의 인기 가공품을 3+1, 1+1에 제공하는 덤 행사도 진행된다.


또 수능 당일 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수험표를 지참한 방문객들에게 다하누 곰탕 1봉을 무료 증정한다.


한편, 다하누 ‘AZ쇼핑’은 산지에서 축산물을 직접 구매해 불필요한 유통 절차를 대폭 축소하고 다하누가 갖는 마진을 최소화해 전 품목을 전국 최저가로 책정,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기획됐으며 각종 부대 품목들도 함께 취급해 원스톱쇼핑 매장으로 운영, 소비자들이 한 곳에서 편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AZ쇼핑 판교점과 동탄점에서는 각종 모임을 즐길 수 있는 무료 자율 바비큐장도 운영 중이다. 가족, 친구, 동호회 등 다채로운 모임을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며 매장 내에 채소, 라면, 쌈장 등을 비롯해 그릴, 숯, 가위, 집게 등 바비큐 용품 판매대를 운영하고 있어 아무런 준비가 없이도 매장 방문 후 다양한 고기와 용품을 구매해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푸드투데이 장새별 기자 ishosan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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