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백화점인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식품관 프레시마켓이 이르면 5월 말부터 월 2회 의무휴업 등 영업 규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다음달 말 개정 유통법이 시행된 이후 해운대구 등 부산지역 16개 구·군의 조례를 개정해 신세계 센텀시티 프레시마켓에 대해 의무휴업과 영업시간 제한 등 대형마트 영업규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세계 최대 백화점인 신세계 센텀시티 지하 1층 식품관 프레시마켓이 이르면 5월 말부터 월 2회 의무휴업 등 영업 규제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시는 다음달 말 개정 유통법이 시행된 이후 해운대구 등 부산지역 16개 구·군의 조례를 개정해 신세계 센텀시티 프레시마켓에 대해 의무휴업과 영업시간 제한 등 대형마트 영업규제를 추진할 계획이다.(주)뉴온미디어 | 발행인/편집인 : 황리현 | 등록번호 : 서울 아 01076 등록일자 : 2009.12.21 서울본사 : 서울시 영등포구 양평동4가 280-8(선유로 274) 3층 TEL. 02-2671-0203 FAX. 02-2671-0244 충북본부 : 충북본부 : 충북 충주시 신니면 신덕로 437 TEL.070-7728-7008 영남본부 : 김해시 봉황동 26-6번지 2층 TEL. 055-905-7730 FAX. 055-327-0139 ⓒ 2002 Foodtoday.or.kr.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개인정보 수집을 하지 않습니다. 푸드투데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