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현지시각 4일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열린 융프라우 마라톤(Jungfrau Marathon) 현장에서 Run with K-Food를 주제로 K-푸드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aT가 세계적인 산악 마라톤 대회 현장에서 K-푸드 홍보관을 운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발효식품을 비롯해 식물성, 저당, 간편식 등 건강과 편리함을 중시하는 유럽의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김치, 두부스낵, 곤약젤리, 홍삼음료 등 스포츠 활동 전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을 직접 맛볼 수 있도록 시음·시식 프로그램을 진행해 현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회 참가자와 현장 운영진을 대상으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마라톤 참가자 4200여 명이 레이스 번호표 함께 받는 공식 패키지인 스타터 백(Starter Bag)에 K-푸드 안내 홍보물을 동봉해 참가자들에게 전달했고, 대회 운영을 돕는 자원봉사단원 1600여 명에게 지급되는 물품 꾸러미인 헬퍼백(Helper Bag)에는 활동 중 에너지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중국 건강, 기능성 식품 시장에 성장세가 이어짐에 따라 정부는 스포츠 이벤트를 활용한 현지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해 K-푸드 수출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지난 5일 중국 다롄시 쑤어위완 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중국 프로축구 경기와 연계해 현지 축구 팬들을 대상으로 ‘Next K-푸드 건강·기능성 식품 체험관’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국 프로축구의 대규모 현장 관람객과 높은 미디어 노출 효과를 활용해, K-푸드의 건강한 이미지를 스포츠와 접목하고, 현지 소비자 체험 기회 확대를 확대하고 수출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중국 슈퍼리그 다롄 잉보 대 칭다오 하이뉴 경기가 열린 이날, 축구장에는 6만 2000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으며, aT는 중국 소비자의 건강 관심을 반영해 체험, 소통, 활력을 주제로 홍보관을 구성했고, ‘단백질 파우더·유산균 발효유·홍삼스틱·식사대용 셰이크’ 등 다양한 K-건강·기능성 식품을 직접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제품 체험 후에는 소비자 설문과 소셜미디어 미션 등 참여형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7년 예산안을 전년 대비 2조 853억원, 10.4% 증가한 22조 2,215억원 규모로 편성했다고 1일 밝혔다. 2027년 예산안 증가액과 증가율 모두 2000년 이후 최대 수준으로 지출 예산안에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농지관리·농산물가격안정·FTA·축산발전 4개 기금의 그동안 누적된 채무 3.1조원도 상환하며, 채무 상환을 예산 규모에 포함할 경우 예산안 규모는 전년 대비 25.7% 5조 1,719억원 증가한 25조 3,081억원이라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예산안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국가 책임을 강화하는 농정 대전환’, ‘균형성장과 에너지 전환을 선도하는 농촌’ 등 국정과제를 실천하고,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과제에 집중 투자한다. 우선 공익직불 3조원, 가격안정제 도입 등 누구나 안심하고 농사짓는 국가 책임형 안전망을 확충하고, 공동영농 확산, 공공형 스마트 풀필먼트 센터 구축 등 생산·수급·유통 전반의 구조 혁신을 통해 농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공익직불 3조원 시대' 농산물 가격안정제 새로 도입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뒷받침하기 위해 공익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전시장에서 2026년 아세안 권역 글로벌 NEXT K-푸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태국 주요 바이어를 국내로 초청해 NEXT K-푸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aT 방콕지사와 꾸준히 협력해 온 현지 대형 유통업체 및 식음료 유통분야 유력 바이어들이 방한하여 참가했으며, 사전 매칭된 아세안권역 수출업체와 1대1 심층상담을 진행했다. 떡볶이, 음료, 과자류 등의 품목에 대해 총 42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한 결과 30만 달러 규모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aT는 설명했다. 특히 상담회에서는 현지 전문 컨설턴트를 초청해 태국 식품의약품청(FDA) 등록, 영양성분 라벨링 등 비관세장벽 해소를 위한 실무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바이어들이 참가 업체의 제품을 직접 맛보고 평가할 수 있도록 현장 시음·시식회를 진행해 맛, 식감, 패키징 개선 등에 대한 생생한 피드백을 전달하는 등 현지화 가능성을 점검했다. 해당 피드백은 바이어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을 개선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aT는 이번 수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