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31일 보은을 찾아 하유정 보은군수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서며 농어촌기본소득과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약속했다. 정 대표는 이날 보은읍 중앙사거리에서 열린 집중유세에서 “보은을 획기적으로 바꿀 새로운 리더는 하유정 후보”라며 “준비된 후보, 일 잘하는 후보인 하유정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특히 이날 유세에서는 하유정 후보가 건의한 농어촌기본소득과 물 부족 문제가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하 후보는 정 대표에게 전달한 정책건의문을 통해 농어촌기본소득 추가 선정과 광역상수도 도입, 공업용수 확보를 건의하며 중앙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정 대표는 농어촌기본소득과 관련해 “옆 동네 옥천에는 매달 67억 원이 풀리면서 지역경제가 살아나고 있다”며 “왜 옥천만 해야 하느냐. 보은도 반드시 농어촌기본소득 혜택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 후보가 추가 선정 지원을 요청하자 “알겄슈”라고 답하며 “보은군에 민주당 군수만 만들어 주면 뭐든지 다 해드릴 테니 믿고 맡겨 달라”고 말했다. 하 후보는 “농어촌기본소득은 지역 상권을 살리고 인구 감소를 막는 가장 효과적인 정책”이라며 “추가 선정 예정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전국 농업계 원로와 주요 단체 대표들이 충북 보은을 찾아 더불어민주당 보은군수 후보 하유정 지지를 선언하며 힘을 실었다. 농업과 농촌경제 회복, 농가소득 증대 정책을 중심으로 한 하 후보의 비전에 공감한 전국 단위 농업계 인사들이 직접 보은을 방문해 공개 지지에 나선 것이다. 27일 하유정 후보 선거캠프에서 열린 지지선언에는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지낸 김춘진 대한민국헌정회 농해수위원장을 비롯해 농업계 주요 인사와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보은은 농업이 지역경제의 중심축인 대표 농촌지역”이라며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농업과 지역경제를 함께 살릴 수 있는 정책 추진력이 중요하다”며 “하유정 후보는 농촌 현실을 이해하고 농민과 지역경제를 함께 고민하는 후보”라고 평가했다. 특히 김춘진 대한민국헌정회 농해수위원장은 “보은은 농업의 가치가 곧 지역의 가치로 이어지는 지역”이라며 “농민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농업 정책을 실질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행정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유정 후보는 농촌경제 회복과 농가소득 향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