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 기자] 수원시 이의동에 위치한 경기도청 청사내에 신선하고 안전한 경기도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광역형 로컬푸드 직매장이 문을 연다. 경기도는 6월 1일부터 광교 경기융합타운 보행몰에 ‘경기도담뜰 로컬푸드 직매장’이 시범운영(임시 개장)에 들어간다고 31일 밝혔다. 오는 8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시범 운영을 통해 결제·물류 시스템 등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최종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매장 운영은 비영리단체인 경기친환경농업인연합회가 맡아 공공성과 전문성을 확보했다. 도내 농가가 수확한 신선한 일반 채소·과일류부터 고품질 친환경 인증 농산물, 지역 가공식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광역 로컬푸드 매장’으로 운영된다. 특히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해 유통단계를 최소화함으로써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고, 농업인은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상생형 유통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 내에는 단순 흠집이 있거나 크기가 맞지 않아 시장 출하가 어려웠던 ‘친환경 아까운 농산물’을 활용한 즉석 주스 코너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부담 없는 가격으로 건강한 주스를 즐기며 가치소비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말차라떼, 녹차라떼, 밀크티 등 차(Tea) 음료의 카페인과 당류 함량이 제품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밀크티 제품은 일반 아메리카노보다 카페인 함량이 높아 섭취 시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메가MGC커피, 빽다방, 스타벅스, 이디야커피, 컴포즈커피, 투썸플레이스 등 주요 프랜차이즈 카페 6곳의 말차·녹차라떼와 밀크티 총 12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안전성 시험평가를 실시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메가MGC커피 ‘녹차라떼·로얄밀크티라떼’, 빽다방 ‘말차라떼·밀크티’, 스타벅스 ‘제주 말차 라떼·클래식 밀크 티’, 이디야커피 ‘말차라떼·로열밀크티’, 컴포즈커피 ‘그린티라떼·밀크티’, 투썸플레이스 ‘그린티 라떼·로얄 밀크티’ 등이다. 카페인 함량 최대 4배 차이…스타벅스 밀크티, 아메리카노보다 높아 시험 결과 차음료 1잔당 카페인 함량은 최소 45mg에서 최대 172mg으로 제품 간 최대 4배 가까운 차이를 보였다. 이는 성인 1일 최대 권고섭취량(400mg)의 11%~43%에 달하는 수준이다. 말차·녹차라떼 제품군에서는 빽다방의 ‘말차라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