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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케이디 에프엔에이치, ‘바른결’로 한식 HMR 경쟁력 키운다

HACCP 기반 전 공정 품질·위생 관리 강화
‘바른결 나주곰탕’ 이어 닭곰탕 출시 준비
국·탕류 중심 한식 HMR 라인업 확대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을 선택할 때 ‘안전’과 ‘신뢰’가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철저한 품질 관리와 위생적인 생산 공정을 바탕으로 건강한 먹거리를 선보이는 종합 식품기업이 눈길을 끌고 있다. 자체 브랜드 ‘바른결’을 앞세워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식 HMR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에스케이디 에프엔에이치가 그 주인공이다.

 

에스케이디 에프엔에이치는 원료 선정부터 제조, 포장,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품질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자동화 설비를 기반으로 위생적인 생산 환경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인 HACCP(해썹) 인증을 바탕으로 제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물학적·화학적·물리적 위해요소를 관리하고 있다.

 

원료 입고부터 최종 출하까지 이력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금속검출기와 실시간 온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제조공정을 관리한다. 정기적인 미생물 검사와 임직원 대상 위생·안전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자체 한식 HMR 브랜드 ‘바른결’은 ‘정직한 한식, 일상의 식탁을 더 건강하게’를 브랜드 방향으로 내세우고 있다. 정직한 제조과정과 익숙한 한식의 맛, 간편성을 결합한 제품을 선보인다는 구상이다.

 

 

대표 제품은 ‘바른결 나주곰탕’이다. 독자적인 가공 공법을 적용해 원재료 본연의 맛과 깊은 풍미를 살리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바쁜 아침이나 간편한 한 끼 식사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제품화했다. 회사 측은 깊고 진한 맛을 앞세워 일상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한식 HMR 제품으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출시를 앞둔 ‘바른결 닭곰탕’은 웰빙 트렌드에 맞춰 국내산 닭가슴살을 사용해 개발한 제품이다. 영양 균형과 부드러운 식감을 고려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나주곰탕에 이은 차기 주력 제품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에스케이디 에프엔에이치는 향후 국·탕류를 시작으로 다양한 한식 제품으로 브랜드 영역을 넓힐 방침이다. 연구개발(R&D)과 품질 개선을 지속하고 친환경·상생 경영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에스케이디 에프엔에이치 관계자는 “고객의 건강한 식탁이 곧 기업의 행복이라는 철학으로 제품을 만들고 있다”며 “철저한 위생 관리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식품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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