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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한식진흥원, 해외 한식 교·강사 교육 마무리

9주간 52시간 이론·실습 교육
AI·한식 트렌드·궁중음식 등 구성
한식 교육 역량·글로벌 확산 기반 강화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7월4일부터 8월29일까지 2026 해외 한식 교·강사 교육을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생들은 총9주 동안 52시간에 걸쳐 교육을 이수했고, 강사진은 한식과 식품 등의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전문가들로 이루어졌다.

 

이론 교육으로는 고문헌 속 한식, 한식·외식 트렌드로 보는 한식의 미래, 한식교육 수업설계 및 자료 개발, AI와 한식과 궁중음식연구원(서울 종로구), 궁중병과원구원(서울 종로구), K-미식인삼벨트(충남 금산)로 현장 견학,  보자기 포장법, 장을 활용한 음식, 사찰음식 실습으로 진행됐다. 

 

한식 교강사 교육은 2017년 처음 시작한 이후로 2025년까지 총 370명을 교육하였고, 그 중 국내 한식 교강사는 290명이며, 지난 6월 24명의 교육생이 심사를 거쳐 선정되었으며, 교육생들은 전국각지에서 한식을 널리 보급 및 교육하고, 한식의 문화를 알리는 홍보대사와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식진흥원은 설명했다.


이규민 이사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하여 한식의 맛과 멋을 전국각지에서 한식 교강사로서의 능력을 향상하고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한식 교강사 교육을 활성화하여, 한식의 발전과 세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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