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 이하 협회)은 가축분뇨 자원화와 자연순환 농업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준 농촌진흥청 이승돈 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중동발 위기로 인하여 경종농가의 비료 수급 문제가 발생함에 따라, 한돈협회는 지난 4월 17일 가축분뇨 자원화와 관련된 7가지 건의 사항을 농촌진흥청에 전달한 바 있다.
농촌진흥청에서는 해당 문제를 해소하고자 가축분뇨 액비 활용 활성화 TF를 운영했고, TF에서는 현장 방문 및 애로사항 청취 7회, 관계 기관 업무협의 3회 추진했다고 협회는 설명했다.
이기홍 회장은 “현장의 꾸준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제도 개선이 이뤄지지 않는다면 가축분뇨는 유용한 자원으로서의 가치를 잃는다”며, “가축분뇨를 우리가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할 자원으로 인식하고 제도 개선을 다각도로 검토해 주신 농촌진흥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