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18일부터 21일까지 2026 을지연습이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 보건소, 남부소방서, 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참여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검했다고 aT는 설명했다.
훈련에 참석한 참여기관들은 “농산물 비축기지는 국민 먹거리를 보관·관리하는 핵심 시설인 만큼 전시 등 비상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전과 같은 반복적인 훈련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한 목소리로 이야기했다.
홍문표 aT 사장도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사전 점검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