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루이 비통이 파인 주얼리·워치 컬렉션 ‘컬러 블라썸’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애프터눈 티 세트를 선보인다.
루이 비통은 17일부터 3개월간 루이 비통 더 플레이스 서울과 루이 비통 메종 서울에 위치한 ‘르 카페 루이 비통’에서 컬러 블라썸 애프터눈 티 세트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컬러 블라썸은 루이 비통의 상징적인 모노그램 플라워 모티프에 다양한 컬러 스톤을 접목한 파인 주얼리 컬렉션이다. 각 스톤의 색채와 질감을 입체적으로 구현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번 애프터눈 티는 컬러 블라썸 컬렉션을 구성하는 여섯 가지 스톤을 디저트로 재해석했다. 하나의 앙트르메가 하나의 스톤을 상징하며, 각 스톤이 지닌 색감과 개성을 재료와 풍미로 표현했다.
메뉴는 화이트 자개를 모티프로 한 코코넛·패션프루트, 핑크 자개의 로즈·허니·그레이프프루트, 코넬리언의 라즈베리·리치, 소달라이트의 시나몬·블랙베리·블랙커런트, 말라카이트의 피스타치오·오렌지 블러썸, 오닉스의 흑임자·타히티 바닐라 등 총 6종의 미니 앙트르메로 구성된다.
애프터눈 티는 ‘디스커버리 세트’와 ‘익스페디션 세트’ 두 가지로 마련됐다.
디스커버리 세트는 여섯 가지 미니 앙트르메와 클럽 퐁뇌프, 크랩 롤로 구성된 세이보리 셀렉션, 음료 1잔을 포함한다.
익스페디션 세트는 여섯 가지 미니 앙트르메에 클럽 퐁뇌프, 크랩 롤, 비프 타르타르 타코, 프론 타르틀렛 등 보다 다양한 세이보리 메뉴와 음료 1잔을 함께 제공한다.
루이 비통은 이번 애프터눈 티를 통해 컬러 블라썸 컬렉션의 색채와 디자인을 미식으로 확장하고, 르 카페 루이 비통만의 차별화된 디저트 경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