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프레시웨이가 식자재 유통과 급식사업의 성장세를 바탕으로 2분기 매출은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쪼그라들었다.
CJ프레시웨이는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9232억원, 영업이익 23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5% 증가한 반면 영업이익은 14.2% 감소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01억원으로 32.3% 줄었다.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외식 식자재 및 식품원료 유통사업 매출은 4184억원을 기록했다. 온라인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다. 특히, 지난 3월 지분을 인수한 B2B 식자재 플랫폼 '식봄'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는데 거래액은 누적 151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8% 증가했다.
급식사업 매출은 4983억원이었다. 신규 수주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3.7% 늘었다.
임성철 CJ프레시웨이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식자재 유통과 급식사업의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계획된 투자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