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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유니버셜푸드랩 ‘거대곰탕’ 회수…대장균 기준 초과

소비기한 2027년 7월 7일·8일 표시 제품 대상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축산물가공업체 유니버셜푸드랩이 제조한 ‘거대곰탕’에서 대장균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돼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5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식육추출가공품인 ‘거대곰탕’ 가운데 소비기한이 ‘2027년 7월 7일’과 ‘2027년 7월 8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식약처는 해당 제품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에게 즉시 판매를 중단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 달라고 요청했다.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도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 또는 제조업소에 반납하는 등 위해식품 회수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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