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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광주지역본부’로 명칭 변경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맞춰 통합 지자체 협력체계 강화
한우 중동 수출·온라인도매시장·로컬푸드 사업 확대 추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 광주전남지역본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맞춰 전남광주지역본부로 명칭을 공식 변경하고, 지역 농수산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aT는 지난 23일 열린 이사회에서 관련 직제 개정안이 의결됨에 따라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행정구역 통합 취지에 맞춘 전남광주지역본부로 명칭을 공식 변경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명칭 변경은 행정구역 통합 취지를 반영하고, 전남광주특별시와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aT 전남광주지역본부는 전남·광주 지역의 농어업인 및 축산인, 식품기업,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다양한 협력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지난 5월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수출상담회 운영 등 협력을 통해 지역 해조류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73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알선을 통해 어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aT 전남광주지역본부는 이번 명칭 변경과 더불어 통합 지자체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전남 한우 중동 수출 등 농수축산식품 수출 협력사업 확대, 전남광주지역 농수산물 온라인도매시장 활용 활성화, 직거래와 로컬푸드 유통체계 강화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고정희 전남광주지역본부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라는 역사적인 출범에 맞춰 우리 본부도 새로운 이름으로 지역민을 만나게 되어 뜻깊다”라며,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등에서 보여준 성공적인 협력 의지를 바탕으로, 앞으로 추진할 협력 사업들을 차질 없이 수행하여 전남·광주가 대한민국 농수축산식품산업의 중심지로 지속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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