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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드람, 양돈 질병 대응·생산성 향상 담은 연구사례집 발간

동물병원 수의사 8명 참여…현장 기반 연구성과 수록
PRRS·PED·호흡기 질병부터 스마트축산 전략까지 제시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도드람양돈농협(조합장 박광욱, 이하 도드람)은 2026년 동물병원 연구사례집을 발간하고 조합원에 이를 배포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12년째를 맞은 이번 사례집은 도드람 동물병원 수의사 8명이 수행한 현장 기반의 연구를 담았으며, 주요 내용으로 질병 진단과 분석, 생산성 향상, 스마트 축산, 사양관리 등 양돈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수록했고 농가의 수익성과 직결되는 소모성 질병의 변이에 대응하고 보다 정밀한 질병 통제 솔루션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2025년 한 해 동안 도드람 동물병원에서 수행한 핵심 연구 결과를 다루고 있으며, 이외에도 2025년도 도드람 PRRS 감염유형, 유전자 분석결과 및 기타 질병 진단 결과보고, 양돈 직장초음파 안내 및 현장 사례, CLP 분석을 활용한 호흡기 질병관리 전략, 2025년 도드람 조합원 농가약품비 분석, PED 생독백신별 항체가 조사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PCV2 D type 백신 추가 접종 실험, 정밀사양관리(Precision Livestock Farming) 자동화가 아닌 ‘보조 도구’로서의 스마트 장비, 엔토카나비노이드 자극제 포유모돈 첨가에 따른 성적변화 확인 실험, 포스포산 적용 후 생산성적 및 스트레스 비교 실험, 논문, 포스터, 기고글 등 심도 깊은 정보를 전달한다.

 

임창원 도드람 동물병원 원장은 “농가 현장의 고충은 날로 복잡해지고 있으며, 질병 또한 더욱 교묘하게 변이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사례집이 조합원 농가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과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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