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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국제문화교류진흥원, 한식 해외 확산 맞손

업무협약 체결…문화예술 연계한 글로벌 한식 가치 확산 추진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한식이 문화예술과 연계한 글로벌 확산 전략으로 강화됨에 따라 해외 문화교류 사업도 본격 확대되고 있다.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박창식)과 한식 확산 및 국제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외 문화행사와 해외 진출 사업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식 문화교류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내외 문화행사와 해외 진출 사업의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한식 교육과 문화 콘텐츠,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등 각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적극 공유, 활용함으로써 해외 한식 확산과 국제 문화교류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한식진흥원은 기대하고 있다. 

 

한식진흥원은 2025~2026년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의 투어링 K-아츠(Touring K-Art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25년 이탈리아와 헝가리, 2026년 호주와 태국에서 장 체험 및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외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규민 이사장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한식과 문화예술을 연계한 다양한 국제 문화교류 사업을 함께 모색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글로벌 한식의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국제 문화교류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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