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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우자조금, 군 급식 및 차세대 조리 리더 대상 육우 특강 개최

육군종합군수학교·조리특성화고서 우리육우 우수성·레시피 전수

 

[푸드투데이 = 노태영기자] 국산 농축산물 소비 확대와 군 급식 품질 개선 정책이 맞물리면서 군 급식 시장이 국내 축산업계의 새로운 전략 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조재성, 이하 육우자조금)가 군 급식 시장 확장를 위해 육군종합군수학교와 조리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 비롯해 조리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우리육우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차세대 F&B 리더를 위한 매일매일 우리육우 요리 특강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요리 특강은 국내산 소고기 우리육우의 강점을 활용해 조리 전공자 및 실무 준비생들에게 육우의 신선함, 품질, 가성비를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향후 현업에서 자연스럽게 우리육우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강점을 전할 계획으로 올해 주요 캠페인인 매일매일 우리육우라는 주제에 맞춰, 육우가 일상 요리에 두루 쓰일 수 있는, 친숙하고 완벽한 식재료임을 중점적으로 전달한다고 육우자조금은 설명했다. 

 

아울러 1회차 특강이 진행된 지난 6월 17일 육군종합군수학교에서는 올해 육우자조금의 홍보대사인 송하슬람 셰프가 맡아 여름철 특식에 어울릴 수 있도록 육우 양지로 낸 육수에 가쓰오 육수를 혼합해 좀 더 묵직한 맛의 일본식 육우 양지 소바와 함께 육우 다짐육과 양파에 카레를 넣고 볶은 매콤한 육우 양파 카레 볶음덮밥을 선보여 육군종합군수학교 학생들의 찬사를 이끌었다.

 

또한 지난 2일 육군종합군수학교에서 진행된 특강에서는 임희원 셰프가 육우에 특별함을 더한 차별화된 레시피를 시연하고 참가학생들과 함께 육우를 활용한 요리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임 셰프는 부드러운 육우 등심과 구수한 시래기가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내는 영양 가득한 별미 요리인 육우 등심 시래기 찜과 달콤·짭조름한 소스에 육즙 가득한 육우와 신선한 채소를 곁들인 대중적인 육우 찹스테이크와 함께 육우 볼살을 얇게 썰어 짭조름하게 볶아낸 궁중 요리 장똑똑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였다.

 

이번에 선보인 레시피는 달콤한 애호박과 함께 즐기는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제격인 육우 장똑똑이 애호박 덮밥으로 교육이나 일방적인 시연에서 벗어나 참가자들이 국내산 소고기 우리육우의 특성을 직접 이해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특강으로 구성해 열렸다.

 

육우자조근은 참가자들이 직접 육우를 활용해 요리해 보는 실습 시간과 함께, 셰프의 밀착 피드백을 통해 기존에 쓰던 수입산 소고기 대비 우리육우가 가진 부드러운 육질과 풍미를 직관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육우레시피 공모전을 비롯해 온오프라인 이벤트와 육우 요리 교실, 시식 행사 등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조재성 위원장은 “이번 특강은 육군 군 급식의 미래를 책임질 종합군수학교 학생들을 시작으로 차세대 F&B 리더들에게 우리육우의 뛰어난 맛과 가성비를 각인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 예비 조리 장병들과 조리 전공생들이 현업에 나갔을 때 우리육우를 적극 선택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군 급식 시장을 비롯한 다변화된 외식 산업 전반으로 육우의 시장 확장을 이뤄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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